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조기 폐쇄되며 한국수력원자력이 약 1조5천억 원 규모의 전기 판매 수익을 상실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은 한수원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월성 1호기가 조기 폐쇄 이후인 2018년 7월부터 설계수명 종료일인 작년 11월 20일까지 실제로 계속 가동됐다고 가정할 경우 한수원이 한국전력에 전기를 팔아 번 돈은 1조4천906억 원에 달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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