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수출·수입 제품 물가가 석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7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9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39.67로 8월(135.68)보다 2.9% 상승했습니다.
전월 대비 수입물가지수는 7월(0.2%) 상승 전환한 뒤 석 달 연속 올랐지만 상승 폭은 8월(4.2%)보다 둔화했습니다.
한편 국제 유가는 8월 평균 배럴당 86.46달러에서 9월 93.25달러로 7.9% 올랐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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