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예금과 은행채 등의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석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오늘(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8월보다 0.16%포인트 높은 3.82%로 집계됐습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3.86%에서 3.88%로 0.0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됩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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