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당초 2025년부터 도입 예정이었던 ESG 공시를 2026년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6일) 'ESG 금융추진단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미국 등 주요국의 ESG 공시 의무화가 지연됐고, 국내 참고 기준인 IFRS-ISSB가 지난 6월에야 확정된 점 등을 고려해 공시 시점을 연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도입 시기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추후 확정될 예정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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