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AI용 등 첨단 반도체에 대한 대중국 수출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이번 주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지난해 10월 미국이 발표한 대중국 수출 통제 조치에 더해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정부의 통제를 우회하는 것을 막으려는 조처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0월 7일 미국 기술을 사용한 첨단 반도체 장비나 인공지능 칩 등의 중국 수출을 포괄적으로 제한하는 수출통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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