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0여년 간 라면 가격은 약 8배 올랐고 소주 가격은 14배가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협회가 지난 50년 간 주요 품목 가격을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라면 가격은 1978년 1개 100원에서 올해 820원으로 올랐습니다.
소주와 맥주는 지난 1974년 95원, 235원에서 올해 1천370원, 1천580원으로 각각 올랐습니다.
농산물을 보면 쌀 가격은 1983년 1㎏에 813원에서 올해 4천200원으로 5배가 됐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올해 1천710원으로 1974년 206원의 8배로 올랐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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