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 사기 피해자 수는 4천 명을 넘었고 피해 금액은 5천억 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전봉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세 사기 사건 피해자는 총 4천481명, 피해액은 5천10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경찰이 전세 사기로 검거한 인원은 2천582명으로 기소 전 몰수·추징액은 전체 피해액의 22.6%에 불과한 1천153억 원이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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