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기 주식 외상 못 갚아 발생한 '반대매매' 일평균 530억원 발생

초단기 외상으로 주식을 샀다가 돈을 갚지 못해 발생한 미수거래 반대매매가 이달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부터 지난 12일까지 10월 일평균 위탁매매 미수금 잔액은 5천669억 원,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53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금액은 각각 1월 대비 3.3배, 4.2배로 뛴 것으로, 특히 미수금 잔액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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