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업체의 대출비교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제2금융 제휴사의 수수료 부담이 연 100억 원 넘게 절감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토스 등 5개 플랫폼의 대출비교 서비스가 제2금융권에 받는 평균 수수료율은 2020년 1.56%에서 올해 상반기 1.44%로 낮아졌습니다.
의원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플랫폼에서 중개된 신규 취급액이 5조9천635억 원인 것을 고려하면 제2금융권이 연말까지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수료는 약 143억2천만 원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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