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8만8천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실제 공급된 물량은 6천호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공공주택 공급 현황을 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까지 전국에 모두 5천995호가 공급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LH는 올해 공공주택으로 분양 6만 호·임대 2만8천 호를 공급하겠다고 했지만, 계획 대비 실적은 6.8%에 불과헸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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