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아파트 청약시장은 전달보다 경쟁률이 다소 낮아진 가운데 지역과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청약 결과가 엇갈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오늘(13일) 직방이 발표한 '9월 아파트 청약 결과'에 따르면 지난 달 전국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10.0대 1로, 전월의 19.9대 1에 비해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서울은 77.0대 1로 전월의 53.9대 1보다 올라 더욱 경쟁이 치열해졌으며, 청약 최저가점도 62.6점으로 전월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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