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보금자리론 유효 신청금액 40조5천억 원…공급 목표치 초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의 유효 신청 금액이 지난달 말 기준 40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는 주금공이 설정한 공급 목표치를 초과한 수치로, 주금공이 지난 1월 말 특례보금자리론을 1년 한시로 출시하면서 39조6천억 원을 목표치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총대출 건수는 16만8천 건에 달했습니다.
자금 용도별로는 건수 기준 기존 대출 상환이 33.2%, 신규 주택 구입이 60.5%, 임차보증금 반환이 6.3%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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