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인상으로 올해 서울 지하철이 부담하는 전기요금이 지난해보다 약 27% 늘어날 전망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한국전력에 납부할 전기요금은 지난해 1천883억 원보다 502억 원, 26.7% 오른 2천38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공사는 전기요금 인상에 대비해 고효율 전동차 도입, 냉방기 효율적 운영 등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운동을 펼쳐 올해 1∼8월 전기사용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2% 줄였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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