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오는 29일부터 부산~보홀 노선을 주7회 운항합니다.

지난 7월 취항한 부산~울란바토르 이후 두번째 부산발 신규 취항이자 제주항공 단독 운항 노선입니다.

제주항공은 총 7개의 한~필리핀 노선을 운항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필리핀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됐습니다.

제주항공의 부산~보홀 노선은 매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밤 9시5분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12시45분에 필리핀 보홀 팡라오국제공항에 도착, 보홀에서 새벽 1시45분에 출발해 오전 7시에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실시간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까지 필리핀노선 국적사 전체 수송객수 185만5,201명 중 52만3,898명을 수송해 국적사 가운데 가장 높은 28.2%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같은기간 필리핀 노선 전체 평균 탑승률은 89.6%를 기록했으며, 인천~세부 노선의 경우 해당 기간 95.3%의 높은 탑승률을 보였습니다.

인천~보홀 노선과 부산~세부 노선도 각각 91.2%, 92.1%를 기록하며 순항중입니다.

한편 제주항공은 13일 오후 5시까지 부산~보홀 노선을 포함한 '앵콜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국내선 4개, 국제선 12개 총 16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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