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 금리로 저축·대출 지원…'경기청년 기회사다리통장' 출시

경기도에 사는 25~34세 청년이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출시됐습니다.
경기도는 오늘(11일) 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 전달식을 했습니다.
최대 이용 금액은 500만 원까지로, 잔고가 있으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받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사용해도 낮은 이자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는 1차로 이달 20일부터 신청을 받아 6만 명에게 3천억 원 규모를 금융 지원할 계획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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