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실업급여 제도가 오히려 실업자의 재취업 의지를 떨어트리고 있으며,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늘(1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실업급여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총은 최근 수년간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라 최저임금에 연동된 구직급여 하한액이 급격히 올라 근로 의욕을 저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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