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 학원의 교습비가 갈수록 늘어 월평균 124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오늘(11일)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유아 대상 영어 학원의 월평균 교습비는 2021년 107만 원, 지난해 115만4천 원에서 올해 123만9천 원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세종이 170만3천 원으로 가장 높고 충남, 서울, 인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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