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기조에도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작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상위 15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억7천66만8천712톤으로 2018년보다 9.1% 늘었습니다.
최상위권보단 중상위권 기업이 배출량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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