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MSP 회의에 참석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 회의는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 국무부 주재로 영국 런던에서 개최돼 참여국들의 핵심광물 금융 지원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MSP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다변화를 위해 지난해 6월 미국 주도로 출범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