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이나 재취업을 원하는 직장인들이 작년 가장 많이 본 국가기술자격 시험은 지게차운전기능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원서를 낸 수험자 217만7천33명 중 응답자 217만2천331명의 설문 결과를 분석한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를 오늘(10일) 발간했습니다.
지난해 수험자 217만여 명 중 37.8%는 이미 직장이 있는 재직자였으며, 학생이 28.4%, 취업준비생이 20.6%였습니다.
또 취업을 목적으로 응시하는 수험자들이 가장 선호한 시험은 지게차운전기능사였으며, 한식조리기능사, 전기기사, 정보처리기사, 미용사 등의 순이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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