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가 현지시간으로 9일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종사자를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 기반 검색 기능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의료 종사자들은 임상 노트와 전자 건강 기록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의료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기능은 구글의 '버텍스 AI' 검색 플랫폼을 통해 관련 기관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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