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를 넘어 로봇 공급사로 '제우스'
Q. 제우스, 어떤 기업인가?
A. 반도체 세정 장비 주로 공급
A. 세정 장비는 싱글 타입과 배치 타입 두 종류
A.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 가지 방식 모두 대응
A. 글로벌 장비 업체 중에서도 독보적
A. 로봇 사업 매출 비중 20%
A. 디스플레이 장비, 플러그 밸브 사업도 영위
Q. 장비->반도체 장비 공급, 내용은?
A. 원래 LCD장비를 #LG디스플레이에 주로 공급
A. 이후 태양광 장비로 영역 확장
A. 일본 기업 인수합병 통해 기술 습득
A. 매출비중 반도체 61%, 디스플레이 16%, 로봇 19%
Q. 반도체 세정 장비의 실적 기여도는?
A. 지난해 반도체 사업 매출 3,200억원 추정
A. 올해는 3,700억원까지 늘어날 것
A. 전방 시장 부진으로 상반기 실적 부진
A. 하반기 턴어라운드 확실시
A. 특히 중국향 수주 흐름 기대
Q. 반도체 소자의 집적화 수혜 받나?
A. 미세공정으로 파티클이 수율에 미치는 영향↑
A. 싱글 타입 세정으로 정밀함 요구
A. 실리콘관통전극(TSV) 세정 공정 기술도 주목
A. 최근 #SK하이닉스 차세대 HBM에 적용
A. MR-MUF 공정에서도 #제우스의 세정 기술 중요
A. PIM-HBM 기술 개발 국책 과제도 진행
A. 본더와 디본더 장비 개발로 참여
Q. 주 고객사는 어디인가?
A.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MIC, CXMT
A.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BOE, CSOT 등
Q. 자동화 기술 기반 로봇 사업 추진, 내용은?
A. 다관절 협동로봇 사업 매출 지난해 200% 증가
A. 올해는 F&B 시장으로 확장…100% 성장 기대
Q. 자회사 현황은 어떤지?
A. 자회사 #에이피씨티 도금액 기술 특허 주목
A. HBM에 쓰이는 핵심 기술
A. 일본 자회사 JET 도쿄 증시에 상장
Q. 제우스, 올해 실적 전망은?
A. 지난해 매출 5,090억, 영업이익 463억원
A. 올해 매출 5,300억, 영업이익 500억원 전망
A. 현재 시총은 3,950억원 수준
이형수 HSL Partners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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