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지난 5월 출시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대출 잔액이 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신용과 담보가 부족한 사업자가 편리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출 실행 과정을 비대면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을 실행한 고객에게 보증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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