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출시한 최대 연 5.0% 금리의 '코드K 자유적금'이 출시 이틀 만에 10만좌를 돌파했습니다.
케이뱅크는 지난 1일부터 '1만좌 한정 우대금리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케이뱅크는 추가로 자동 목돈 모으기 상품인 '챌린지박스'의 금리를 최고 연 3.0%로 인상합니다.
기존 연 2.6% 금리를 0.4%포인트 인상한 겁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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