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이 될 5개 후보작을 선정했습니다.
새 이름 후보는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 입니다.
최종 당선작은 5건의 후보작에 대한 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심사위원의 배점을 각각 70 대 30의 비율로 합산해 선정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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