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가 황반변성 등 안과질환에 쓰는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를 미국에 출시했습니다.
바이우비즈는 미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 40% 저렴한 1천130달러의 도매가격으로 출시됐습니다.
파트너사 바이오젠이 현지 마케팅·영업을 맡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