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이 현대카드 소액 주주의 지분 매수에 나섭니다.
현대커머셜은 어제(2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 회사인 현대카드의 소액 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매수 추진을 승인했습니다.
대상 주식은 소액주주 1천946명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 보통주 485만1천112주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