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라이브 커머스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매주 목요일 인기상품을 특가에 파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올해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가 3조 원대로 추정된다"면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 고객층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