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대응으로 정부 지출이 늘어나면서 국가채무가 8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를 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가채무는 800조3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80조5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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