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개발한 코로나19 혈장 치료제에 대한 치료목적 사용승인이 2건 추가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제(10일) 서울아산병원 등이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에 GC녹십자의 혈장 치료제를 사용하겠다고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GC녹십자가 승인받은 치료목적 혈장 치료제는 모두 5건입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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