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개발 전문 기업
컴투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6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11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천282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4% 늘었고 순이익은 185억 원으로 39.5% 줄었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업계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76억 원을 4.3% 밑돌았습니다.
[ 신민호 인턴기자 / min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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