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글로벌투자금융(GIB) 부문이 미국 병마개 제조업체 CSI와 관련한 1억2천만달러 규모 인수금융을 성공적으로 주선했습니다.
이번 인수금융은 글로벌 사모펀드 서버러스 캐피탈이 설립한 법인이 CSI의 북미·일본 사업부문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일입니다.
신한 GIB는 4억5천만달러의 전체 인수금융 가운데 27%인 1억2천만 달러를 주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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