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풀무원은 먹는 샘물의 생산, 제조, 판매업 등 업체
풀무원샘물의 주식 34만5천717주를 36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오늘(10일) 공시했습니다.
주식 취득 뒤
풀무원의
풀무원샘물 지분율은 100%가 되며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2월 1일입니다.
풀무원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
풀무원샘물 지배력 강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습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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