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바이든의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국내 2차전지 대표주인
LG화학이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 37분 기준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8천 원(1.11%) 상승한 72만8천 원에 거래 중입니다.
LG화학은 이틀 연속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은 51조8천148억 원에 달했으며 이로써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3위를 지켜오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총 4위로 밀렸습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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