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조지아주에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6일 현재 AP통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개표 99%가 이뤄진 조지아주에서 바이든 후보는 244만9천371표를 얻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244만8454표)을 917표 차로 앞섰습니다.

득표율은 각각 49.4% 수준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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