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기업
네패스아크는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2만6천500원으로 확정했다고 오늘(5일) 공시했습니다.
수요예측에는 기관투자자 1천13곳이 참여해 경쟁률 707.68대 1을 기록했습니다.
네패스아크는 오는 9∼10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으며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46만8천80주가 일반 청약에 배정됩니다.
일반 투자자는 주관사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청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네패스아크는 오는 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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