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차의 대중화 시대를 열기 위해 '미래차 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에 들어갔습니다.
미래차 추진단은 환경부 차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며, 정부의 '그린 뉴딜' 주요 사업인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 현황 등을 점검합니다.
환경부는 앞서 오는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450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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