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도 주택담보대출처럼" 원금 분할상환 전세대출 상품 출시

주택담보대출처럼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아나가는 부분분할상환 전세대출 상품이 출시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을 상환하면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분할상환 약정자 특례 전세자금보증'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본인과 배우자가 모두 무주택자인 경우 신청 가능하고, 대출기간 원금의 5% 이상을 분할상환하는 조건으로 최저 보증료율 0.05%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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