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버토리얼] 동양생명 '수호천사NEW디딤돌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 시장서 호평


사망 보장을 주 계약으로 하는 동양생명의 금리 연동형 종신 보험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NEW디딤돌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보증비용부과형)'은 지난 7월 출시 이후 4개월간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1종(기본형)과 특정 시점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2종(체증형)으로 구성됩니다.

2종은 가입 20년이 지날 때부터 매년 가입액의 2.5%씩 추가 20년 동안 체증해, 보험금이 가입액의 최대 150%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금리가 떨어져도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증하는 1형(해지환급금보증형)과 해지환급금 보증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2형(해지환급금미보증형)'으로 나뉩니다.

1형 가입자는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적립형이나 보장전환형으로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1형은 보험료를 자유롭게 추가 납입하거나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 연금 전환기능인 '사망보험금 미리받는 연금설계옵션'을 통해 가입액 일부를 감액해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매년 연금 형태로 미리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을 오래 유지하는 고객에게 적립금을 더해주는 혜택도 강화했습니다.

유지보너스는 3·5·10·15·20년 경과시점의 직전 월 계약 해당일에 계약자적립액에 가산됩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유지보너스 지급을 통해 환급률을 높이고 유니버셜 기능 등을 활용해 보다 유연한 자금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애드버토리얼/자료제공=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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