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이 오늘(1일) KB금융그룹 자회사로 합류했습니다.
독립 법인 형태로 KB금융그룹에 안착하고, 전속 설계사,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 등을 내세워 시장 지배력을 키우겠다는 포부입니다.
현장 중심의 문화 강화, 전속 설계사와 KB금융의 서비스를 접목한 프리미엄 영업모델 구축, 디지털 혁신을 통한 차별화한 고객 서비스 제공 등 3가지 중장기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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