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국판 뉴딜'의 본격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에 21조3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국비 투자에 매칭되는 지방비, 민간자본을 합친 투자 규모는 모두 32조5천억 원으로, 36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목표입니다.
특히 데이터 댐, 그린스마트 스쿨, 그린리모델링 등 10대 대표 과제와 고용·사회안전망 강화에 국비의 80%인 17조 원을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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