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재정은 경제위기시 국가경제, 국민경제를 위한 최후의 보루"라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2021년 예산이 우리 경제의 향방을 결정하는 '골든타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홍 부총리는 "내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증세와 관련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증세를 추진 계획이 없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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