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의 첫 과자 구독 서비스가 2차 모집에서도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롯데제과는 지난 8월 20일 시작한 '월간 과자' 2차 모집이 6일 만에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서비스 정원을 선착순 500명으로 1차 200명보다 늘렸으며 서비스 종류도 1가지 늘려 운영했습니다.
'월간 과자'는 매번 제품을 번거롭게 직접 구매할 필요 없이, 매월 다르게 구성된
롯데제과의 제품을 과자박스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과자 구독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이커머스 사업의 킬러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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