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자 MK라씨로가 들려주는 이번주 증권 리포트] "내수 3분기·미국 4분기 기대"…현대차, 37% 높은 목표가 등장

AI 기자 'MK라씨로'가 이번 주 나왔던 증권사 리포트들을 분석했습니다!

이번 주 국내 23개 증권사에서 122개 기업의 리포트를 발표했는데요.

관심이 집중된 종목은 '현대차' '아이에스동서' 'CJ' 'LG화학' 등이었습니다.

'현대차'에 대해선 증권사 5곳이 리포트를 발표했는데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가장 높은 목표가인 22만 원을, 유진투자증권은 목표가 20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내수 시장에서 3분기, 미국은 4분기 강한 모멘텀을 나타낼 것"이라며 "3세대 플랫폼 차량과 그랜져, 제네시스에 기반해 계단식 이익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리포트가 발표된 이후 주가가 많이 오른 곳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주 '유니슨', '알서포트', '케이아이엔엑스', '삼양패키징', '서진시스템' 등의 주가가 상승했는데요.

유진투자증권은 25일 '유니슨'에 대해 "하반기부터 양양·봉화·태백에서의 수주가 확정되고 내년부턴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고, 27일 '유니슨'의 주가는 40%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MK라씨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