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사에 광고와 수리비용을 떠넘겨 갑질 논란이 일었던 애플이 상생을 위한 자진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공정위는 오늘(24일) 애플과 협의해 마련한 거래상 지위 남용 관련 자진시정안을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자진시정안에서 1천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안과 함께 유상수리 비용 10% 할인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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