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현대차 등 6개 금융그룹이 다음 달 말 그룹 차원의 위험요인 첫 통합공시에 나섭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삼성과 현대차, 한화, 미래에셋, 교보, DB 등 6개 금융그룹은 지난해 말과 올해 1분기 기준 통합공시를 다음 달 24~25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다음 달 말부터 6대 금융그룹의 그룹 차원의 재무현황과 출자구조, 위험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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