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코로나19 피해를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이자 대출 제도를 도입합니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오늘(22일) 임시 금융정책결정 회의를 열어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새로운 자금지원 제도를 6월부터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중소기업 등에 돈을 빌려주는 금융기관을 상대로 무이자로 유동성을 공급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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