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10년 안에 전 직원의 절반이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보도했습니다.
저커버그 CEO는 앞으로 10년에 걸쳐 분산형 업무 방식, 재택근무를 중심으로 회사 운영 방식을 영구적으로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은 초기에는 고위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원격근무를 적용하고,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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