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근자감'…진짜 성장은 이제부터!
Q. 눈부신 성장 카카오, 현재 사업 구조는?
A. 카카오톡 근간으로 다양한 사업 펼치는 중
A. 포털 기업 '다음' 인수 포함 광고부문 매출 지속
A.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등 금융 핀테크 분야 성장
A. 카카오게임·카카오프렌즈, 각 분야에서 현재 1위
A. 10개 넘는 자회사 보유, 자체 IPO 가능한 수준
Q. 카카오의 시작은 어땠나…성장의 비결은?
A. 카카오톡, 2010년 이후 문화적 현상 만들며 확산
A. 김범수 의장, 98년 한게임 창업·NHN 공동대표 맡기도
A. 2007년 NHN 사임 후 2010년에 카카오톡 출시
A. 김범수 의장, 위기 때마다 '신의 한수'로 돌파
A. PC에서 모바일로 대세 전환될 때 그의 역량 돋보여
Q. 카카오 광고 부문 매출 상황은?
A. 다음 포털 광고 매출 부진…모바일 광고 빠르게 성장
A. '플러스친구' 비롯하여 카카오스토리·페이지 광고 확장
A. 새로운 광고 플랫폼 출시에 대한 기대감
Q. 카카오 '톡비즈보드', 사용자들 거부감 없을까?
A. 채팅창 광고, 사용자 이탈 막을 신중한 방법 필요
A. 사용자가 원하는 때에 필요한 광고가 제시돼야
A. UI/UX 기술로 광고가 드러나지 않게 소비돼야
A. 모든 모바일메신저가 추구하는 방향이지만 성공 어려워
A. 카카오가 성공한다면 인공지능 광고 선도기업 될 것
Q. 다양한 콘텐츠 사업 중 성장성 돋보이는 분야는?
A. 게임,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꾸준한 성장
A. 음악, 멜론 경쟁심화 대응 및 사용자 이탈 방지 중점
A. 웹툰·웹소설, 광고 매출 유입시키는 중요한 채널
Q. 모빌리티·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 성장성은?
A. 카카오뱅크 매출은 카카오의 재무재표에 포함 안 돼
A. 향후 카카오 지분 늘고 카뱅 손익 넘으면 긍정적 영향
A. 카카오페이, 작년 거래액 기준 20조 원 돌파
A. 타 결제수단에 비해 편리성 높아 빠른 속도로 확장
A. 카카오T, 택시·카풀·대리운전·주차·내비게이션 등 통합
A. 매출액 높지 않지만 잠재력 큰 분야
Q. 공격적으로 신사업 확장, 실적 성장도 가능할까?
A. 공격적 투자 많지만 실적 관리 잘 한다는 평가
A. 올해 1분기 실적, 예상치 뛰어넘어
A. 영업이익은 직전분기 대비 544% 성장
A. 인터넷 포털·모바일 앱은 경쟁 관계 사업자와 비교해봐야
Q. 끊임없이 진화하는 카카오, 미래도 밝나?
A. 그라운드X, 카카오의 블록체인 사업 담당 회사
A.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A. 클레이튼 메인넷 이용자 4억 명에 달할 것
스카이메도우파트너스 한인수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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