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전동킥보드 등 국내 개인형 공유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에 나섰습니다.
현대차와 카이스트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포럼'을 개최하고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와 카이스트는 개인형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기관과 업체들에 공유하고,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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